Soul Art Space

Soul Art Space 30 Haeundaehaebyeonro, Haeundae-gu, Busan, Korea

*대중교통
버 스 : 38, 139, 307, 1003번 해강중고교 정류장 하차
지하철 : 2호선 시립미술관역 하차 후(3번출구), 수영3호교 방향으로 10분 도보



*자가용
민락동에서 수영2호교를 지나 해강중학교 방향 우측, 수영방향에서 올림픽동산 삼거리에서 광안대교 밑을 지나 요트경기장쪽으로 오다
해강중학교 맞은편, 엑소디움 지하 주차장 주차 후 엘리베이터 이용

자연과 인공, 그 사이의 떨림 자연과 인공은 오래도록 서로의 반대항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다. 따라서 둘은 분리된 실체라기보다 서로를 끊임없이 침투시키는 연속적인 흐름이다. 센트럴 파크는 ...
07/08/2026

자연과 인공, 그 사이의 떨림
자연과 인공은 오래도록 서로의 반대항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다. 따라서 둘은 분리된 실체라기보다 서로를 끊임없이 침투시키는 연속적인 흐름이다. 센트럴 파크는 그 긴장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그 안에서 자연을 경험한다고 느끼지만, 그 자연은 이미 설계된 질서 위에 놓여 있다. 도시의 마천루는 그 바깥에서 자연과 문명이 하나의 시야 안에 겹쳐진 장면을 만든다. 바람은 호수를 가로지르고, 빛은 유리와 잎의 표면을 동시에 통과한다. 자연과 도시는 서로를 대체하면서도 서로의 형태를 닮아간다. 나는 그 경계가 미세하게 어긋나는 순간에 머문다. 현실이 환상으로 미끄러지는 순간, 환상이 다시 현실의 표면을 갖는 순간. 그 짧은 균열 속에서 예술은 이미 시작되어 있다. - 임상빈, 『공원의 풍경: 인식의 정원』 중에서

Nature and Artifice, the Tremor Between Them
Nature and artifice have long been understood as opposites. Yet human beings are also part of nature. Therefore, rather than being separate entities, they are continuous flows that constantly permeate one another. Central Park reveals this tension with particular clarity. We feel that we are experiencing nature within it, yet that nature already rests upon a designed order. Beyond it, the city’s skyscrapers create a scene in which nature and civilization overlap within a single field of vision. The wind moves across the lake, while light passes through both glass and leaves at once. Nature and the city replace one another, yet gradually come to resemble each other. I dwell in those moments when that boundary subtly slips out of alignment. The moment when reality slips into fantasy, and the moment when fantasy once again takes on the surface of reality. Within that brief fissure, art has already begun. - Sangbin IM 『Parkscape: Gardens of Perception』


《공원의 풍경: Parkscape》
26.07.09.(Thu) - 26.08.28.(Fri)

Tue-Fri 11:00-18:00 / Sat 12:00-17:00
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At 소울아트스페이스

#임상빈 #공원의풍경 #소울아트스페이스

창 너머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풍경이 거리와 전시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임상빈의 작업은 도시를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다. 그는 도시와 자연을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자연과 인공은 ...
05/08/2026

창 너머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풍경이 거리와 전시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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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빈의 작업은 도시를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다. 그는 도시와 자연을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자연과 인공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내고, 현실과 기억, 감각과 상상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새로운 풍경이 탄생한다고 본다. 사진을 기반으로 한 재구성과 중첩의 과정을 통해 현실과 기억, 개인과 공동체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해 온 그의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공원을 매개로 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비추고 바라보는 관계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Sangbin IM‘s practice originates from an interest in people living within the urban environment. He does not regard the city and nature as opposing concepts. Instead, he sees the natural and the artificial as constantly influencing one another to form a shared landscape, where new scenery emerges at the intersection of reality and memory, perception and imagination. Through processes of reconstruction and layering based on photography, IM has explored the points where reality and memory, as well as the individual and the collective, intersect. In this exhibition, his practice expands through the motif of the park, presenting it as a space where humans and nature reflect and observe one another.


《공원의 풍경: Parkscape》
26.07.09.(Thu) - 26.08.28.(Fri)

Tue-Fri 11:00-18:00 / Sat 12:00-17:00
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At 소울아트스페이스

실제 풍경의 재현보다 기억과 시간이 중첩된 풍경을 통해 관람자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환기시키며, 공원을 스스로를 비추는 사유의 공간으로 제안한다. 특별히 꽃 작업은 원판에 추가 요소를 삽입하는 방법론의 연장으로, 기...
30/07/2026

실제 풍경의 재현보다 기억과 시간이 중첩된 풍경을 통해 관람자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환기시키며, 공원을 스스로를 비추는 사유의 공간으로 제안한다. 특별히 꽃 작업은 원판에 추가 요소를 삽입하는 방법론의 연장으로, 기존 센트럴 파크 작품보다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더욱 확장한 작업이다. 이를 통해 임상빈의 한층 넓어진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Rather than depicting actual landscapes, Sangbin IM creates landscapes layered with memory and the passage of time, inviting viewers to recall their own experiences and emotions. The park becomes a contemplative space for self-reflection. In particular, the flower series extends the artist‘s methodology by incorporating additional elements into the original composition, placing greater emphasis on surreal imagination than his earlier Central Park works.

📌 Notice of Temporary Closure | 휴관 안내
2026. 7. 31.(Fri) – 8. 3.(Mon)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평안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울아트스페이스는 8월 4일(화) 부터 정상 운영되오니 관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의 풍경: Parkscape》
26.07.09.(Thu) - 26.08.28.(Fri)

Tue-Fri 11:00-18:00 / Sat 12:00-17:00
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At 소울아트스페이스

25/07/2026

우리가 공원을 찾는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억과 시간이 머무는 풍경이 됩니다.

임상빈의 《공원의 풍경》은 뉴욕 센트럴 파크를 배경으로 현실의 풍경을 넘어 기억과 감정이 겹쳐지는 새로운 풍경을 제안합니다. 사진과 디지털 레이어를 통해 재구성된 화면은 익숙한 공간을 조금은 낯설고, 또 깊이 있게 바라보도록 이끕니다.

We each come to a park for different reasons.
For some, it is a place to pause. For others, it is a landscape where memories quietly linger.

In PARKSCAPE, Sangbin Im reimagines New York’s Central Park as more than a physical place. Through layered photographic compositions, familiar scenery transforms into landscapes shaped by memory, time, and emotion, inviting viewers to experience the park from a new perspective.

《PARKSCAPE : 공원의 풍경》

Jul 9 – Aug 28, 2026

⏰ Tue–Fri 11:00–18:00
Sat 12:00–17:00
Closed on Sun & Mon
at 소울아트스페이스

에바 알머슨의 가족 뮤지컬〈리나, 슈퍼히어로〉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선보였던 작가 에바 알머슨.그녀가 직접 그린 캐릭터와 따뜻한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가 무대 위에서 펼쳐집니다.에...
24/07/2026

에바 알머슨의 가족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선보였던 작가 에바 알머슨.
그녀가 직접 그린 캐릭터와 따뜻한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가 무대 위에서 펼쳐집니다.

에바 알머슨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번 공연은 자연의 힘을 지닌 소녀 리나가 가족과 지구를 지켜나가며 진정한 용기와 다정함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회화 속 캐릭터와 다채로운 색채가 음악, 움직임과 만나 새로운 무대 언어로 확장되는 순간을 만나보세요.



Eva Armisén’s Family Musical
Lina, Superhero

Following her solo exhibition at Soul Art Space, artist Eva Armisén brings her warm and imaginative world to the stage in Lina, Superhero, a musical inspired by characters she created herself.

Produced with the participation of Eva Armisén, the musical follows Lina, a young girl with the powers of nature, as she discovers the true meaning of courage, kindness, and caring for the world around her.

Experience Armisén’s colorful characters and visual world transformed through music, movement, and live performance.

기간 | 2026. 7. 10 – 8. 23
장소 | 한전아트센터
예매 | NOL 티켓

Photos by Soulfilm Documentary Team

#에바알머슨 #리나슈퍼히어로 #가족뮤지컬

도심 속에서 가장 큰 공원인 뉴욕 센트럴파크. 임상빈 작가는 공원을 단순한 풍경이 아닌,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하나의 풍경으로 바라봅니다. 수많은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층위와 빛의 변화는 화면 속에서 새로운 공간감을...
24/07/2026

도심 속에서 가장 큰 공원인 뉴욕 센트럴파크.
임상빈 작가는 공원을 단순한 풍경이 아닌,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하나의 풍경으로 바라봅니다. 수많은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층위와 빛의 변화는 화면 속에서 새로운 공간감을 만들어내며, 관람객을 공원의 한가운데로 이끕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갤러리 전면 유리창에 센트럴파크의 풍경을 확장한 대형 윈도우 설치를 더해, 거리에서도 작품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유리 너머로 이어지는 풍경과 실내 작품이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되며, 도심 속 작은 공원을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Central Park, the largest urban park in New York City.
For Lim Sangbin, the park is more than a landscape—it is a place where the city and nature coexist. The layered canopy of countless trees and the shifting quality of light create a new sense of depth, inviting viewers into the heart of the park.

For this exhibition, the gallery‘s front window has been transformed with a large-scale installation featuring an expanded image of Central Park, allowing passersby to experience the atmosphere of the exhibition from the street. The panoramic window installation visually connects with the artworks inside, creating an immersive experience that evokes the feeling of encountering a small urban park with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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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풍경: Parkscape》
26.07.09.(Thu) - 26.08.28.(Thu)

Tue-Fri 11:00-18:00 / Sat 12:00-17:00
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At 소울아트스페이스

 시리즈에서는 꽃과 식물이 등장하고 보다 따뜻한 색채가 더해지면서 공원이 지닌 생명력과 계절의 변화가 한층 두드러진다. 이전 작업의 도시 풍경이 현대 사회의 구조와 관계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품은 자연 속에서의 휴...
11/07/2026

시리즈에서는 꽃과 식물이 등장하고 보다 따뜻한 색채가 더해지면서 공원이 지닌 생명력과 계절의 변화가 한층 두드러진다. 이전 작업의 도시 풍경이 현대 사회의 구조와 관계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품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사색,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느슨한 연결에 주목한다.

In the Central Park series, the introduction of flowers and plants, along with a warmer color palette, further emphasizes the vitality of the park and the changing of the seasons. While the artist‘s earlier urban landscapes explored the structures and relationships of contemporary society, these new works shift their focus to moments of rest and contemplation in nature, as well as the loose yet meaningful connections that emerge betwee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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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풍경: Parkscape》
26.07.09.(Thu) - 26.08.28.(Thu)

Tue-Fri 11:00-18:00 / Sat 12:00-17:00
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At 소울아트스페이스

10/07/2026

임상빈 작가와 함께한 아티스트 토크 《공원의 풍경: Parkscape》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가가 오랜 시간 마주해 온 뉴욕 센트럴 파크와 작업의 시작점, 그리고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전시는 8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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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풍경: Parkscape》
26.07.09.(Thu) - 26.08.28.(Thu)

Tue-Fri 11:00-18:00 / Sat 12:00-17:00
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At 소울아트스페이스

소울아트스페이스는 오는 7월 9일 개최되는 임상빈 작가의  전시 오프닝 행사로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합니다. 📌 신청 : 소울아트스페이스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 링크트리 -> 신청서 작성 후 제출 (선착순 마감)∙ 일...
24/06/2026

소울아트스페이스는 오는 7월 9일 개최되는 임상빈 작가의 전시 오프닝 행사로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합니다.

📌 신청 : 소울아트스페이스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 링크트리 -> 신청서 작성 후 제출 (선착순 마감)

∙ 일시 : 2026년 7월 9일 (목) 오후 5시
∙ 장소 :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
∙ 문의 : 카카오톡 채널 '소울아트스페이스' 친구 추가 후 문의 가능, 051-731-587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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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토크 | 임 상 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 같은 공간일까요? 실재와 가상, 외부의 풍경과 내면의 세계가 만나는 특별한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임상빈의 작업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세계와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 실재와 가상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합니다. 같은 공원을 걷더라도 누군가에게는 휴식의 장소가, 누군가에게는 기억과 감정이 머무는 내면의 풍경이 되듯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또한 각자 다르게 경험됩니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며 '외부의 공원'과 '내면의 공원'이 어떻게 닮아 있고 또 다른지, 서로 다른 현실과 인식이 충돌하기보다 시너지를 이루며 더 풍요로운 삶의 풍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울아트스페이스는 현재 전시 설치 준비중입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에 참가합니다.소울아트스페이스 BOOTH NO. = A15 Soul Art Space will participate in the 2026 Ga...
24/06/2026

📍소울아트스페이스는 현재 전시 설치 준비중입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에 참가합니다.

소울아트스페이스 BOOTH NO. = A15

Soul Art Space will participate in the 2026 Galleries Art Fair in Suwon, held at Suwon Convention Center from June 25 to June 28. We look forward to your interest and support.

□ 2026. 6. 25(Thu) - 6. 28(Sun)
□ Suwon Convention Center
📍 BOOTH NO. A15

□ VIP Preview
6월 25일(목) | 11:00 - 19:30

□ GENERAL ADMISSION
6월 26일(금) | 11:00 - 19:30
6월 27일(토) | 11:00 - 19:30
6월 28일(일) | 11:00 - 18:00

□ Artists

에바 알머슨 Eva ARMISÉN
김덕기 KIM Dukki
에스텔 차 Estelle TCHA
양현모 YANG Hyunmo
조재임 CHO Jaeim

□ SOUL ART SPACE
☎ +82 51 731 5878
[email protected]

Address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30
Busan
612-894

Opening Hours

Tuesday 11:00 - 18:30
Wednesday 11:00 - 18:30
Thursday 11:00 - 18:30
Friday 11:00 - 18:30
Saturday 12:00 - 17:00
Sunday 12:00 - 17:00

Telephone

051731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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